분류 전체보기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게임 매칭시간 난감 그동안 fps 를 좀 질려 하다가 오랜만에 요즘 에이펙스 레전드를 많이 하길래 저는 오래 전? 에 사둔 블랙옵스4를 다시금 꺼내들었습니다. 오픈 베타 할때는 블랙아웃도 상당히 재밌었고, 정식 출시 후로는 왜인지 모르게 블랙아웃은 재미가 없어서 주로 멀티플레이를 했었는데, 이전과 다르게 매칭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것을 보고 좀 경악중입니다. 플랫폼은 PC, 서버는 아시아 기준. 일단 블랙아웃은 전혀 잡히지를 않으며(실제로 일주일 동안 블랙아웃은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멀티플레이도 인기 있는 모드들만 그것도 아침 10시에서 새벽 3시 정도까지만 잡히는 모습입니다. 그 외의 시간엔 어떤 게임을 서치해도 방이 전혀 안잡힙니다. 블랙옵스4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에만 매칭이 잡히고 그마저도 인기.. 코스트코 스프레이 휘핑크림 후기 생크림을 집에서 직접 만드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냥 마트에서 생크림 우유곽 비슷한 것에 들은 걸 사다가 설탕 조금 넣고 2,3만원짜리 핸드 믹서로 돌려주면 충분하니까요. 하지만 커피에 생크림을 넣어 먹고 싶다면 스프레이 형태로 된 휘핑크림을 사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일단 생크림을 커피 마실 때마다 하루에도 서너번씩 만들 수는 절대로 없거든요. 적은 양을 그때그때 만들자니 볼과 핸드믹서에 뭍는 생크림 낭비도 심하고, 핸드믹서 소음도 하루에도 몇번씩 들을 수준은 아니고, 그리고 생크림이라는거 자체고 유통기한이 아마 일주일도 채 안될 정도로 짧기 때문입니다. 커피에 생크림 이래저래 커피용 생크림은 집에서 만들어 먹기가 불가능하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카페 같은 곳에서야 직접 만드는 게 좀 더.. 소고기 누린내 원인과 제거방법 소고기 누린내 원인은 고기의 품질이라기보단 소를 기르는 방법에서 나타납니다. 방목을 하는 경우는 소의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근육을 많이 써서 누린내가 나구요 미국이나 한국과 같이 방목을 하지 않는 경우는 누린내가 없는 편이죠. 그래서 호주산 소고기에서 누린내가 많이 나는 편. 방목을 하기 때문이죠. 유럽 등지에서 후추 같은 향신료가 발달한 것도 과거에 사냥을 해서 고기를 먹던 시절에 야생 동물들은 당연히 누린내가 엄청나게 많이 나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함이었다고 해요. 현대적인 축산업이 발달하기 전에도 방목을 해서 키우다보니 향신료가 인기였구요. 이렇게 방목으로 기르는 소들의 경우 당연히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누린내가 나게 됩니다. 고기에서 나는 누린내를 제거하는 방법은 소고기를 얼음물에 담가 두셔도 되고.. 하이마트 아이패드 에어 예약판매와 롯데택배 배송조회 하이마트에서 예약판매로 산 아이패드 에어 3. 하이마트의 예판 배송 지연과 롯데택배의 악명이 인터넷 상으로 높아서 실제 배송 스케쥴 후기를 적어봅니다. 구매일시는 4월 22일. 예약판매인지로 4월 23일부터 순차발송이라고 안내받은 상태. 4월 24일날 낮 12시 12분에 하이마트에서 발송완료 문자를 받음. 하지만 하이마트 어플에 들어가서 배송조회를 해보면 배송상태에 아무런 메세지도 뜨지 않습니다. 발송완료 문자에서 3~4시간 정도면 배송조회가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9시간이 지나도 배송조회는 전혀 되지 않습니다. 어플이나 하이마트 사이트 상에는 업데이트가 좀 심하게 느린 것 같으니 이럴 경우는 직접 롯데택배 홈페이지에 가서 송장 번호로 배송조회를 해보면 이미 배송정보가 등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 스크램블 에그에 우유를 넣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국사람들은 상식처럼 알고 있는 것.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려면 반드시 우유를 넣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야 부드럽고 쉽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상식과는 다르게 원래 스크램블 에그에는 우유가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넣으면 확실히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부드럽게 되는 것은 맞지만, 보통 레시피는 우유를 넣는 게 아니고 넉넉한 양의 버터를 넣는 것이 사실 정석입니다. 그러면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는 어떻게 만드느냐? 프랑스식으로, 즉 프렌치 스타일로 만드는 스크램블 에그가 그런데요, 우유를 넣어서 부드럽게 만드는 게 아니고 중탕을 이용해서 조리해서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방식으로 하면 우유를 넣지 않고도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 수 있지만, 시간이 다른 방식이 비해서 오래.. 뉴욕 스테이크라고 불리는 뉴욕 스트립은 소고기 중 어느 부위일까 미국 코스트코에서 커클랜드 브랜드를 달고 있는 초이스 등급의 경우 한화로 하면 대략 100그램당 2천원 정도에 판다는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 부위는 우리나라로 치면 채끝살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뉴욕 스테이크를 해먹으려면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산 소고기 중 채끝살 부위를 구매하면 되는데, 채끝살이 많이 보일 때는 우리 나라에서도 100그램당 2천500원에서 3천원 정도? 에 구매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많이 안보일때는 구하기도 어렵고 100그램당 4천원씩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미국 코스트코에서 볼 수 있는 100그램당 2천원 정도에 구매 가능한 커클랜드표 뉴욕 스트립. 뉴욕 스테이크는 이 부위로 만드는데, 뭔가 우리가 미국 매체에서 흔히 봐 왔던, 딱 봐도 상당히 익숙한 그런 모습이죠. 아.. 아소스 스탠다드 일반배송기간 예전엔 한국으로 배송시키면 트랙킹까지 되는 7일 무료배송 옵션이 있었지만, 한정기간 이벤트였는지 지금은 일반 스탠다드 배송과, 20영국 파운드 정도를 더 내면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배송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아마 프리미엄 배송으로 하면 3,4일이면 오는 걸로 아는데, 한국돈으로 3만원 정도나 하기 때문에 일반배송으로 시키는 경우가 많죠. 저번달 중순쯤에 저도 아소스에서 15프로 세일하기에 자켓 하나를 시켰는데, 구매한 일자는 4월 20일, 그리고 주문할 때 스탠다드 배송을 선택하니 예상배송일자는 5월 15일로 찍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4월은 30일까지 있으니까, 주문날자로부터 무려 25일이나 걸린다는 얘기입니다. 거의 한달이죠 보통 아소스 무료배송은 2주 걸리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간만.. 우연히 발견한 별것 아닌 듯 하지만 안됐던 키보드 백라이트 항상 켜기 기능 요즘 게이밍 키보드들을 보면 레인보드 LED 백라이트라고 해서 화려한 효과의 백라이트들을 탑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1,2만원 대의 저렴한 기게식 키보드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체리사의 기계식 키보드 독점이 풀렸기 때문에 기계식 키보드들이 마치 멤브레인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나오는데, 제가 쓰고 있는 건 gk360 화이트 갈축. 한성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가격은 3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 여러가지 백라이트 효과를 설정할 수 있고, 특정키들만 백라이트가 들어올 수 있게 설정할 수도 있는데, 그동안 그냥 아무런 효과 없이 단순히 백라이트가 켜져있기만 한 기능을 찾을 수가 없었는데(제품 살 때 들어 있는 조그마한 매뉴얼에도 해당 내용은 없음) 오늘 드디어 해당 방법을 찾았습니다. 의외로 .. 이전 1 2 3 4 다음